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사랑하는 아들 뿌꾸에게View the full contextsolibee (44)in #kr • 7 years ago 뿌꾸아빠의 진심이 느껴지네요ㅎㅎ 뭔가 애틋한 느낌이 들어요. 반면 뿌꾸는 마냥 해맑게 메롱메롱ㅎㅎ ㅎ 저 갈색푸들진짜 키우고 싶었는데 수컷이 3대악마견에 드는줄은 오늘 첨 알았네요^^;;;; 뿌꾸사진 또 보러 올게요~
네, solibee님 근근히 뿌꾸 근황 올릴테니 보러오세요 :)
제 진심과 애틋함을 느끼셨다니.. 상대방의 마음을 깊히 이해하는 마음을 지니셨군요..
사실 글쓰면서 눈물 찔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