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중인 솔이와 코코
할아버지 할머니랑 외출나선 솔이와 코코입니다.
솔이는 냥이다 보니 유모차(?)를 타고 나갔어요.평소에 밖에 잘 안 나는 아이라 신기한듯 여기저기 구경중이네요.
솔이는 마당에 풀어놔도 제대로 놀지 못하고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길냥이 출신인데 왜 그런진 모르겠어요.활달하지 못해 길냥이들과도 잘 못 어울리네요.
코코는 거의 매일 동네 산책을 나섭니다.주로 할머니랑 나가는편이에요.활발하게 여기저기 잘 돌아다닙니다.애견팬션같은데 가도 친구들과 잘 어울려 노네요.
The cat's tail is used to maintain balance.
동물이나 아이들이나 밖에 나가는걸 참 좋아하나 봅니다 ㅋ
네..특히 코코가 나가서 노늘걸 참 좋아해요^^
짱짱맨 호출로 왔어요..
보팅액이 적어서 죄송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네..감사합니다^^
유모차에 고양이 얌전하네요
네.솔이가 밖에만 나가면 얌전해져요.아무래두 집안퉁수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