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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참여 글로 내셔도 될 것 같은데요 ㅠㅠ 그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됩니다...아마 보신 글도 어느 것인진 모르겠지만 아마 맞을 것 같아요.

이 이벤트에 참여하는 글이었네요. 지금 알았습니다. '아 우리집 첫째도 그런데' 하고 글을 읽고 저도 쓰게됬는데 이벤트가 있었다니 얼른 참여합니다 ㅋㅋㅋ

네. ㅎㅎ 아이 색상이 참 특이하네요. 보통 페르시안이나 히말라얀에서 보는 "탄" 색상이네요!

구조하신 분의 이야기와 카페의 의견은 샴과 코숏의 믹스 같다고 하더라구요.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저도 그런것 같아요. ㅎㅎ

아, 그렇네요. 탄색이긴 하지만 배쪽이 점박이 같고 해서 궁금했는데 탄색이 샴 특유의 색상이기도 하네요. 하긴 샴을 부~하게 부풀리면 히말라야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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