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사람은 어쨌거나 2세를 낳는다는 것 이외에 같은것은 없지요 쥬노님..
하지만 몇몇 사람은 사람이 아닌 경우도 있다는 사실을 나이들어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람아닌 개에게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만물의 영장이 개때문에 피곤할 필요까지야 있겠습니까
다만 두들계 패지 못함이 아쉽네요..
예나 지금이나.. 개가 된 사람은 바꿀수 없나봅니다. 그래서 '개자식'이라며 사람들에게 계속 회자되나 보죠?
그나저나.. 챠트분석은 자신이 분석한 것을 보여줌 뿐인데.. 이를 믿냐 믿지 못하느냐도 본인이 결정하면 될 뿐인데 사람들은 왜 이걸 갖고 문제를 삼는건지..
소철님~^^
어느 곳에서건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다 같은 모습인 것 같네요.
저희는 그런 모습들을 멀리하며 살아 왔는데...스팀잇도 여러부류의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
저희에겐 어울리지 않는 곳이 아닐까...싶네요.
그래도 개는 꼭 두들겨 패고 가지 않을까...^^
스팀잇의 남은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전후시정 모르는 뉴비들 중 더러 당돌한 사람들도 꽤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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