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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의 비전 : The road of Steem

in #kr7 years ago (edited)

아무리 좋은것을 준다한들
받아들이는 사람의 입장에서 탐탁지 않게 여긴다면
좋은 것은 그 가치를 발휘할 수 없겠죠.

하지만 좋지 않은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받아들이는 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받는이의 그릇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로 maa님은 이미 충분히 큰 그릇입니다.
(maa님에 대한 제 생각을 꼭 전달하고 싶어 셀프보팅도 불사했네요 ^^
난 마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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