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밤의 괴담]11. 꿈 속의 낫질View the full contextsochul (72)in #kr • 7 years ago 과연.. 두드러기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얘기를 꺼냈던 사람은.. 후배가 맞긴한걸까.. 혹시.. 나를 데리러 온 건 아닌지.. . . . . . 기묘한 이야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