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읽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콘님이 느끼셨을 그 맛이 느껴지는듯 싶습니다.
'아~ 정말 얼마나 맛있으셨을까?'
하지만 그 맛보다 콘님이 느끼셨을 진심은
'어머님의 사랑'이 아니셨을런지..
그 사랑이 복숭아로 표현되었을 뿐이라 생각합니다.
요사이
콘님께서 감성 400% 되시는 느낌이라..
가아끔은..
콘님의 번뜩이는 기치를 자주 뵙고 싶은 생각이...
너무 부드러워 지시는 것 같아서요 ㅎㅎ
글로 읽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콘님이 느끼셨을 그 맛이 느껴지는듯 싶습니다.
'아~ 정말 얼마나 맛있으셨을까?'
하지만 그 맛보다 콘님이 느끼셨을 진심은
'어머님의 사랑'이 아니셨을런지..
그 사랑이 복숭아로 표현되었을 뿐이라 생각합니다.
요사이
콘님께서 감성 400% 되시는 느낌이라..
가아끔은..
콘님의 번뜩이는 기치를 자주 뵙고 싶은 생각이...
너무 부드러워 지시는 것 같아서요 ㅎㅎ
@sochul님 항상 황성하게활동하시고
긍정의 아이콘이신 님이 부럽습니다.
요즘 많이 다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