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 Price High Quality Steak house : Johnni's stake house[서래마을 스테이크]

가성비갑의 뉴욕스테이크집 한 곳 소개합니다.
이 곳은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에 위치한 Johnni's 입니다. [주소:서울 서초구 사평대로 22길 37 / 02-535-9845]
제가 처음 이 곳을 찾았던 것이 7~8년 전 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처음 이름이었던 '에릭스 뉴욕스테이크 하우스'에서 Johnni's로 상호명이 바뀌었습니다.
Introducing a high quality New York steak at a low price in Korea.
This is Johnni's in Seorae Village, Seocho-gu, Seoul.
[Address : sapyeongdaelo 22gil 37, Seocho-gu, Seoul / Tel : 02-535-9845]
I remember that it was seven or eight years ago that I first found this place.
Now the name was changed from 'Erics New York Steak House' to Johnni's.

영업시간은 오전 11:30~오후 3:00 / 오후 5:30~오후22:30 입니다.
하지만 오후 2시30분 이후에는 식사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스테이크의 특성상 그릴에 굽기 때문에 이 시간 이후에 식사하기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Opening hours are 11:30 am to 3:00 pm and 5:30 pm to 22:30 pm.
However, after 2:30 pm, you should think that eating is impossible.
Because of the nature of the steak, it is impossible to eat after this time because it burns on the grill.

식당의 내부는 뉴욕의 정말 작은 스테이크 하우스에 들어온 듯한 느낌입니다.
작은 내부에 오밀조밀한 인테리어와 장식물..
그러나 제가 이 곳을 좋아하는 이유는 정작 사진들입니다.
The inside of the restaurant is like entering a really small steakhouse in New York.
The interior of the tiny interior and decorations are compact.
But the reason I like this place is the pictures.

가게에 대한 설명은 이 정도면 된 듯하고 정작 중요한 가성비에 대해 얘기해보려 합니다.
우선 이 곳에 앉으면 깨끗한 물 한 잔이 제공되며 주문을 받는데
메뉴판은 아래와 같습니다.
The explanation of the store seems to be about this and I want to talk about the important caustic rain.
First, when you sit here, you will get a clean glass of water,
The menus are as follows.

작은 글씨라 잘 보이지 않으실지 모르지만 네~ 맞습니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대부분의 제대로 된 스테이크 하우스 가격은 기본 4만원 수준에서 시작하는데
이 곳에서는 세트메뉴로 2만원 이하에서 맛있는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습니다.
It is a small text. It may not look well, but it is right. The price is cheap.
Most proper steak house prices start at a base of 40,000 won
Here you can enjoy delicious steaks at less than 20,000 won with a set menu.

모든 세트메뉴에는 이러한 맛좋은 스프가 먼저 서빙된 후, 약간의 샐러드 또한 제공됩니다.
All set menus are served with these delicious soups first, followed by a few salads.

음식이 나오기 이전에 요즘 가장 잘 판매되는 메뉴순서를 이렇게 가게 내부에 적어놓은 부분을 살펴봅니다.
하지만 오늘 포스팅의 목적은 가성비이므로 18,500원에 해당하는 스테이크를 기다립니다.
Before the food comes out, I will look at the portion of the menu that is most well-sold these days.
But the purpose of posting today is caustic, so wait for the stake worth 18,500 won.

자~ 드디어 기다리던 18,500원에 즐길 수 있는 스테이크세트가 나왔습니다.
우선 저의 식구가 3명이라 3가지 스테이크를 주문하였습니다.
첫번째로 'sweet chili stake' 가게의 설명은 '대부분의 고객이 극찬한 감칠맛! johnnis 최고의 걸작' 이라고 평가한 스테이크 이며 재료는 등심입니다.
Now, there is a steak set that you can enjoy at 18,500 won, which is finally waiting.
First of all, my family has 3 people, so I ordered 3 kinds of steaks.
The first one is 'sweet chili stake'. Johnnis best masterpiece "and the ingredients are sirloin.

두번째는 'Pepper stake'로 '굴 소스와 그릴 야채가 어우러진 깊은 맛'이라 설명된 등심스테이크입니다.
The second is a sirloin steak which is described as 'Pepper stake' and 'deep flavor with oyster sauce and grilled vegetables'.

세번째는 'Stake & Egg'로 '뉴욕 복고풍 정통 스타일 스테이크'입니다.
앗! 세번째는 아쉽게도 21,000원 이었군요.
The third is 'New York retro authentic style steak' with 'Stake & Egg'.
Oh! The third was unfortunately 21,000 won.

고기굽기의 정도는 미디엄이었으며 개인적으로 이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웰던은 너무 딱딱한 감이 있어 부드러운 스테이크의 감촉을 느끼기 힘들고
레어는 저도 그리 도전하기 쉽지 않아서요.
한우의 경우 종종 '육회'나 '육사시미'를 즐기긴 하지만 웬지 스테이크 집에서 레어는 즐기지 못하겠더군요.
The degree of meat roasting was medium, and I personally think this is reasonable.
Weldon has a very hard feeling, which makes it hard to feel the texture of a soft steak
Rare is not so easy to challenge myself either.
korea cow often enjoys 'yughoe' or 'yugsasimi', but Lare can not enjoy it at steak house.

식사를 맛있게 마친 후엔 푸딩 또는 커피로 후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After a delicious meal, you can eat dessert with pudding or coffee.
이곳은 워낙 많은 사람과 차량이 있는 곳으로 주차는 꼭 발렛파킹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주차는 잘 하는데 꼭 3,000원을 발렛파킹비로 지불해야 함이 아쉽긴 하지만
그렇다고 주차를 하느라 30분을 소모할 수는 없으니 아깝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시길 ^^
This is where many people and vehicles are parked.
I am good at the parking, but I have to pay 3,000 won for the valet parking fee.
I do not think it's a waste because I can not spend 30 minutes parking.

50,000원대 또는 그 이상의 가격으로 맛난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는 곳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세 식구가 적게는 50,000~60,000원 수준으로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는 곳은 거의 없죠.
그런 의미로 서래마을에서 낮은 가격에 외식 한 번 즐겨보심이 어떠실런지요 ^^
이상으로 가성비 갑의 스테이크 집 소개를 마칩니다.
There are many places where you can enjoy a delicious steak at a price of 50,000 won or more.
However, there are few places where three families can enjoy steak at a low price of 50,000 ~ 60,000 won.
In that sense, you can enjoy eating out at low price in Seorae Vill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