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Jekyll and Mr Hyde of Investment [투자의 두가지 모습]

A.I는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일본 나가사키현 헨나호텔에는 70여대가 넘는 로봇이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호텔은 그 어느 서비스 산업중에서도 호텔리어를 통한 섬세한 감성마케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곳에서 사용되는 A.I 기반 로봇이 점차 인간들의 업무영영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날것이란 사실은 비전문가인 제 시각으로도 상상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제가 투자한 전자화폐와 관련시키면 분명 A.I와 긴밀한 연결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얄퍅한 지식으로 미래에 언젠가 대박이 날거라 생각하고 투자한 crypto currency 투자성공은 어찌보면 지킬박사와 같은 투자에 있어 선한 모습만을 본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요즘 스팀의 외형상 가치인 비트가격에 기초한 Satoshi 가격은 최초 투자액에 비해 현격하게 마이너스 손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하이드씨의 모습처럼 투자에 있어 악하고 어두운 부분인 이 모습을 고려하지 않았던 결과인지 모릅니다.
지킬박사와 하이드씨가 한 몸이듯 투자는 언제나 선한면, 달리 표현하자면 투자성공이라는 긍정적인 요소와 투자실패라는 부정정인 악한모습이 공존합니다.

요즘 시세창을 보면 지킬박사의 모습은 보지 못하고 무서운 하이드씨만 보게 되는것 같아 마음이 아프지만 이는 제가 투자의 부정적인 모습을 간과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투자를 바라보는 저의 눈이 결과만을 향해 있었기 때문입니다.

서로다른 두가지 모습의 변경이 어떤 과정을 거쳐 바뀌는지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았기 때문이죠..
외형적인 지킬박사의 선하고 긍정적인 모습도 언제든 하이드씨의 악하고 부정적인 모습으로 바뀔 수 있지만, 나의 투자에 관한 믿음이 지킬박사의 모습이라면 나의 믿음을 하이드씨로 만들지 않으면 되는것이죠.

저는 지금 외형만 바뀐 하이드씨의 모습만을 보며 저의 진정한 투자목적을 간과하고 있었는지 모릅니다.
저의 마음속 하이드씨는 제가 불러내지 않는한 나올 생각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마음을 고쳐먹고 제 마음속 지킬박사를 더 가까이 둘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지킬박사의 선함, 곧 투자성공을 위해 스팀잇을 시작했고
결국 마지막으로 내가 원하는 모습을 보고싶기 때문입니다.

Dr. Jekyll and Mr. Hyde of steem

A.I is developing every day. More than 70 robots are providing services to customers in Nagasaki, Japan.
The hotel thinks that it is necessary to carry out delicate sensitivity marketing through hotelier in any service industry. However, the fact that A.I-based robots used in these places will gradually become more and more occupied in the human work area can be imagined from my point of view as a non-expert.

If I relate this fact to the electronic money I invested, I think it will be a close connection with A.I. I think that the success of investment in the crypto currency I thought that I would have a great future someday in the future with a good knowledge.
But nowadays Satoshi price based on Bit price, which is the value of Steem's external shape, shows a significant negative loss compared to initial investment. This is Mr Hyde's evil and dark part of the investment.

Like Dr Jekyll and Mr Hyde, investing is always a good thing. In other words, there are positive factors such as investment success and bad investment.
I do not think I can see Dr JeKyll and I see Mr Hyde, a horrible person. I feel sick because I overlooked the negative aspect of the investment. That's because my eyes looking at the investment are just for the results.
Because I did not think about how the changes in the two different aspects change over time.

Dr Jekyll's good and positive looks can always be turned into Mr Hyde's evil and negative figure, but if my faith in investment is like Dr Jekyll, then I must make my faith a Mr Hyde.
I may have overlooked my true investment goals, just looking at Mr Hyde, who has changed only now. In my mind, Mr Hyde had no intention of going out unless I called.

Now I thought I'd fix my mind and find a way to get closer to Dr Jekyll in my heart.
I started Steem for Dr Jekyll's goodness, the investment success here, and finally I want to see what I want to 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