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yang Juknokwon in korea(곧게 뻗은 대나무의 힘. 담양 죽녹원)
The meaning of 'Juknokwon' is Bamboo Park in Korean.
가끔씩 제 글을 보아주는 외국인들이 있어 제일 첫 소절은 영어로 써 봤습니다.
그러나 역시 영어에 약한 제겐 그래도 제 마음을 나타낼 수 있는 한글이 최고 입니다. ^^(외국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어제에 이어 처가를 가게 될 때마다 가끔씩 들렀던 다른 가 볼 만한 곳에 관한 포스팅을 이어보려 합니다.
제겐 '담양'이라고 말하면 연상되는 세가지가 '메타세콰이어 길', '죽녹원', '떡갈비'입니다.
이번 이외에 '떡갈비'에 대해서는 언젠가 다시 한 번 올리기로 하고 오늘은 '죽녹원'에 대한 글을 쓰려합니다.
한자어인 죽녹원은 방문 하기 전부터 왠지 제겐 어감과 느낌이 좋았습니다.
아마도 그건 개인적으로 봄의 풋풋함, 가을의 화려함보다 초여름의 싱그러움이나 여름의 푸르름을 더욱 좋아하는 저의 습성 때문이었겠지요.
이 곳 또한 담양을 방문하시는 분들께서는 꼬~옥 시간을 내셔서 들러보시기를 권해드리는 곳 입니다.
특히나 제가 좋아하는 계절의 시점에 방문해보시면 그 진가를 더욱 느끼실 수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하늘을 뚫을듯 쭈~욱 뻗은 대나무들을 보는 것 만으로도 정말 마음이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고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수많은 대나무 잎들로 덮인 곳을 지날 때에는 자연 에어컨의 느낌을 느끼실 겁니다.
물론, 지금은 한 겨울이라 눈이 많이 오는날 방문하시면 그 나름의 다른 멋이 보는 이들을 기다리고 있겠지만
그래도 저는 여름을 추천드립니다.
윗 사진처럼 약간은 바랜듯한 필름카메라의 느낌으로 대나무를 담아보는 것도 멋지게 보이고
가까이에서 이렇게 담아보는 대나무도 멋지게 보입니다.
특히나 대나무 마디마디가 제 눈에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금속링으로 만들어진 것처럼 보여 저는 더욱 멋져보였습니다.
사진을 담았던 날.. 사실은 비가 오고 있었습니다.
날이 그리 밝지 않아 장노출로 담은 계곡의 물이 많이 불어나 이렇게 부드러운 계곡물 사진을 건지긴 했네요.
그래도 우산을 가져가지 못해 렌즈에 묻은 물방울 모습은 아쉽기만 합니다.
저의 미흡한 사진만으로는 모자라 죽녹원 홈페이지를 넣어놓습니다.
똑같은 자연을 보며 사람마다 느끼고 얻게되는 만족감은 다를겁니다.
그러나 한가지 공통된 사실은 자연은 누가 보아도 싫어하는 이가 없다는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추운 겨울이지만 내년 여름 대한민국 내에 방문해 볼 곳에 담양을 꼬~옥 넣어보시기를 기원하며 좋은 하루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ㅋㅋ 우님은 언제나 이렇게 영상으로 100마디의 말 이상의 감동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sochul님 사진은 언제봐도 멋있습니다. 제대로 힐링될것 같네요^^한달에 한번씩 훌쩍 다녀올수 있는 때가 오기를 희망하며~~~
감사합니다. jejujinfarm님 ^^
제가 글재주와 아마츄어 사진실력이라 앞으로 스팀잇에 정말 멋진 글과 사진작가님들이 오시기 전까지 열심히 올려보겠습니다. ^^
so good, too good ^^
Thank's for your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