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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별담수첩] 그 시절 놓친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 1998년 作. 사랑의 경계에 대하여.
마지막 문장이 참신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의 사랑이야기를 더 쉽게 이야기하던데.. 남의 이야기나 내 이야기나 다 어렵지만 저는 이제는 사랑~보다는 동반자! 가족!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문장이 참신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의 사랑이야기를 더 쉽게 이야기하던데.. 남의 이야기나 내 이야기나 다 어렵지만 저는 이제는 사랑~보다는 동반자! 가족! ㅋㅋㅋㅋㅋㅋㅋ
막상 남의 사랑이야기를 글로 풀어내려니 더 어렵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 ㅠㅠ
몇 일 전에 tv에서 봤는데 야노시호는 한 팀이라고 하던데요?ㅎㅎㅎ 팀플레이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