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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책습관의 책방투어 06] 퇴근 길 생각나는 책방, '퇴근길 책한잔'
저에게 서점은 조용한 공간에 아주 작은 소리로 소곤소곤되는 소리가 너무나도 힐링되는 공간이예요. 아쉽게도 서울에 살고있지않아 이런 곳에 가지 못하는 아쉬움이있지만 포스팅만으로도 간접체험!하니 좋군요 ㅎㅎㅎ
저에게 서점은 조용한 공간에 아주 작은 소리로 소곤소곤되는 소리가 너무나도 힐링되는 공간이예요. 아쉽게도 서울에 살고있지않아 이런 곳에 가지 못하는 아쉬움이있지만 포스팅만으로도 간접체험!하니 좋군요 ㅎㅎㅎ
포스팅으로 간접체험 되셨다니 뭔가 뿌듯합니다 :D
앞으로 책방투어 100회~200회까지 쭉쭉 연재할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