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앞에 알라딘 중고서점이 생겼습니다
며칠 전 학교 앞(?)에 알라딘 중고서점이 생겼습니다.
책 산지도 꽤 된 것 같고, 신기한 마음에 한번 들어가봤습니다.
사진촬영 환영이랍니다.
음식은 '마음의 양식'만 먹을 수 있다네요 ㅋㅋ
소소한 즐거움이 있습니다.
내부는 생각보다 큽니다.
중고서적이 이렇게 많았나 놀랐습니다.
집에서 썩고있는 중고서적을 팔아볼까 하는 마음도 듭니다.
깨끗한 중고서적 고르기
중고서적을 고를 때 내부를 다 확인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확률적으로 판단을 해야합니다.
1. 옆면이 깨끗할 것
옆면이 깨끗하다 = 책을 많이 안봤다
책을 많이 안봤으면 더러울 가능성도 낮습니다.
2. 재미없어보이는 책을 골라라
재미없는 책은 다 보지도 않고 파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미없어보이는 책을 고릅시다
(이러면 본인도 재미없는 책을 읽다가 중도포기할 가능성이...)
집에 와서 책을 열어보니 역시나 깨끗했습니다.
성공한듯한 기분 ㅎㅎ
가격은 50%할인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아마 책이 깨끗해서 그런듯 합니다.
좀 더러운 책들은 70~80% 할인되는 것도 있습니다.
도서정가제로 비싸진 책들.... 중고서점을 이용해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