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0216 – 설날에 한 도박의 추억View the full contextsnuff12 (65)in #kr • 7 years ago 내 행복이 남의 불행이 된다는게 딱 맞는거같아요 ㅎㅎ 하지만 뭐가 안걸리면 재미가 반감되니.... 그래서 딱 커피값 내기 정도가 적당한거같아요 :)
아~~~ 진짜 뭐가 안걸리면 의미가 없는 것 같아졌어요.
이러면 안되는데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