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범죄자 인권도 생각해야 한다??

in #kr6 years ago

필로폰 투약 혐의로 해고된 한겨레 기자, 재심 요구

“즉시 해고 조처가 될 만한 사유인지 판단을 다시 받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ㅇㅇ 즉시 해고 될만함

“회사가 이 사건으로 심각하게 명예훼손을 당했다고 판단할 수 있다. 그 마음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라며 “여러 면에서 회사에 누를 많이 끼쳤기 때문에 할 말은 없다.”

알면 그냥 조용히 있어야지.
할말 없다면서 기사내나

“다만 한국사회는 한 번도 약물 범죄자 인권에 대해 논의·검토한 적 없었다”

기레기 특
범죄자 인권 X나 좋아함

“마약이라는 단어 자체가 혐오를 담고 있는 데다가

불법인데 당연하지

그동안 약물 범죄자들은 보통 자신들의 범죄 수준이나 그 내용과 무관하게 사회에서 격리.퇴출돼 왔다"

중독성 있는데 당연히 격리해야지
알콜중독도 정신병원에 격리한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힙찔이들은 마약빨고 잘망 복귀하더라
게다가 그게 swag인줄알아
‘대마초 혐의’ 씨잼 응원한 윤병호 “잘못한게 없는데 사과라니”
기자 입장에선 억울할만함
얘네는 약빨아도 응원해주고 빨아주잖아 ㅋㅋ
심지어 약빤걸로 가사도씀 ㅋㅋ

약쟁이들 다 모아서 삼청교육대 보내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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