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신난다] 제가 오늘 당신의 저녁 메뉴를 정해드리겠습니다 (•̀ᴗ•́)وView the full contextsms0402 (48)in #kr • 7 years ago 하 왜 이런글은 새벽에만 보게되는걸까요ㅋㅋ 보쌈에 쟁반국수라니... 정말 고통스런 아름다움입니다..
고통스런 아름다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다 먹은 지금 저 사진을 다시 보니 괴롭네요..................... (ㅠㅠ) 오늘 맛난 것 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