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7.11.25 Carpe diem, quam minimum credula postero!(오늘을 붙잡게, 내일이라는 말은 최소한만 믿고.)View the full contextsmithkim (54)in #kr • 7 years ago 다시 오셨군요! 오히려 제가 뜸해서 오신 줄도 몰랐네요 ㅠ
오랜만입니다 @smithkim님! 다시 왔다고 하긴 민망하네요 ㅠㅠ 요즘 병원 공고가 뜸해지고 있어 간간히 스팁샷으로 사진한장씩 올리고있답니다 흐흐... 잘지내고계신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