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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을 과도한 자기애, 나르시즘과 연결시킬 수 있겠군요. 사실 나르시즘을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처음 접했을 때는 꽤나 아름다운 이미지로 접했었는데... 뭐든지 과하면 독인것 같아요. 요새 특히나 갑질 문제가 정말 많던데. 옛날에는 드러나지 않았던 것이 매스미디어의 발달로 더욱 대두되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특히 우리나라나 일본은 아이를 조져서 키우는 경향이 강해서 ㅜ 과다한 자기애를 가진 분이 특히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사실 이 글은 작년에 작성한 것인데... 해가 바뀌어도 처우가 달라지는 게 아무것도 없더군요. 안타깝습니다 참.

업봇 그리고 팔로우 했어요 단톡방 보고 왔습니다.

제 아내가 정신과의사여서 그런지 이런글은 더 관심이 가네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갑질은 없어저야하는데..

좋은글 보고 갑니다
업봇!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나 사연은 있습니다

이부분 너무 공감 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망 누구나 사연은 있죠.. 용인 가능한 정도인가가 문제겠지만...

최근 어떤 친구들을 보면서 올려주신 글과 비슷한 생각을 한적이 있는데, 이게 정신과학쪽과 연관이 있군요.
어쩌면 자신을 더 표현하려는 성향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네 맞아요... 표현을 해야 인정을 받고 찬사를 받으니...

저는 나름대로 내린 결론이 있는데요, 인류의 지혜가 아직 미숙하지 때문이다 입니다.
영화 혹성탈출을 보고 느낀점입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혹성탈출 보셨으면 좀 더 사람이 미성숙한 생물이라고 느끼셨겠어요 ㅋㅋ

음...참 이해하려고 하면서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확실히 마지막 글 문단이 정답 아닐까요?
자기애적 성향은 이해해주고 보듬어 줄 수 있지만, 역시 범죄나 갑질은 용인할 수 없죠!

좀 법적으로나마 해결방법이 빨리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갑질 문화 정말 사라져야할 악습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제도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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