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수리수리 올수리를 추억하며 (9) 온라인 집들이

in #kr6 years ago

아무 것도 없는 것이 가장 이쁘죠 ㅋㅋㅋ
이번 기회에 미니멀리즘에 빠졌답니다.
남은 짐도 천천히 처분하는 삶을 살려고요 ㅎ
댓글 감사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3
JST 0.029
BTC 66217.53
ETH 3316.11
USDT 1.00
SBD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