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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느냐 파느냐(매매)'는 심플한 행동이어야 합니다
3월에 조금 사서 평단을 낮추었는데
4월에는 그저 바라만 보고있다가 열차를 놓치긴했습니다.한번만 세력이 크게 떨거준다면 들어가야겠지요. 그런데 떠난 열차는 내년이 되어야 돌아올 것 같은 느낌이에요 ㅋㅋ
3월에 조금 사서 평단을 낮추었는데
4월에는 그저 바라만 보고있다가 열차를 놓치긴했습니다.한번만 세력이 크게 떨거준다면 들어가야겠지요. 그런데 떠난 열차는 내년이 되어야 돌아올 것 같은 느낌이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