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하생시 ] 18.09.16 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그리고 육아일기View the full contextsmigol (64)in #kr • 6 years ago 아줌마한테 아줌마는 왜이렇게 못생겼어요 라고 하시지 ㅠㅠ 저런사람들때문에 참 골치아프죠
설사,, 그렇게 생겼다 하더라도, 해야할 말과 못할 말이 잇는데 ㅋㅋ
에휴,, 저도 한마리 하고 싶었는데, 옆에 애들도 있고 할머니도 있고,, 해서 말았네요
그나마 할머니가 자꾸 눈치 주던데, 눈치도 없는 아줌마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