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gol의코인일상]개이득인 보이스피싱!!!?
[Smigol의코인일상]개이득인 보이스피싱!!!
@Smigol 입니다.
오늘 재미있는 가상화폐 뉴스를 하나 들고왔습니다!
읽다보니 70대 어르신이 보이스피싱으로
1억6500만원의 재산을 범죄자에게 가상화폐로 송금했는데요
가상화폐는 범죄수익의 추적이 어려우니
아마도 추적을 어렵게 하려고 범죄자가 짱꾸를 굴린 것 같습니다.
사기를당한 A 타 명의인 B와C 그리고 범죄자까지 연루된 범죄
과연 할아버지는 자신의 돈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그런데 어느 하나의 거래소가 범죄의심으로 출금을 막아버린겁니다.
2017년 11월 폭등 전에 구매한 가상화폐가 범죄를 알고 난 후 금액 회수시까지
사기당한 총 1억6500만원이 2억 7968만원으로 금액이 불어나있었고
환매 후 출금까지 진행됬다고 하네요.
사기를 당한게 억울했겠지만 저 금액을보면 아주 기분이 좋으셨겠지요?
제 입장으로는 존버는 승리한다라는 생각이 많이드네요 ㅎㅎ
아래는 기사의 내용입니다.
지난해 11월 70대 초반 A씨는 서울경찰청 소속 경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범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선생님 명의가 도용됐습니다. 통장에 들어 있는 돈을 보내 주시면 안전하게 보관했다가 나중에 돌려드리겠습니다.” 이 사기범은 “대출을 받게 해 주겠다”고 속여 미리 받아낸 20대 B씨와 C씨의 가상계좌 번호를 불러 주며 A씨에게 해당 계좌로 가상화폐를 송금하라고 했다.
그 말을 곧이곧대로 믿은 A씨는 사기범의 지시에 따라 가상계좌를 개설하고, 전자지갑을 인증한 뒤 가상화폐를 구입하고 송금까지 했다.
사기범은 거래소도 두 곳으로 분산시켜 복수 계좌를 만들게 했다. A씨는 자신의 가상계좌 2개에 각각 3차례에 걸쳐 1억원, 2000만원, 4500만원 등 모두 1억 6500만원을 입금했다.
거래소 업비트 계좌에 입금된 1억원 중 9000만원은 가상화폐 ‘이더리움’을 사는 데 쓰였다. 거래소 빗썸 계좌에 입금된 2000만원도 가상화폐로 전환됐다. 이렇게 전환된 가상화폐는 B씨의 계좌로 다시 옮겨졌다. 나머지 4500만원은 C씨 계좌로 송금된 뒤 인출됐다. 그런데 B씨 계좌의 경우, 거래소 측이 “보이스피싱이 의심된다”며 출금 정지 조치를 취하며 사기범이 돈을 찾아가지 못했다.
A씨는 12월이 되어서야 뒤늦게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계좌 추적 등을 통해 B씨 계좌로 송금된 이더리움이 그대로 남아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지난달 중순 경찰은 A씨, B씨와 함께 거래소를 찾아 돈을 회수했다. 업비트는 당시 가상화폐 시세에 맞춰 돈을 돌려줬는데 회수 금액이 A씨 계좌에 남아 있던 현금 1020만원을 포함해 모두 2억 5948만원에 달했다. 빗썸에서는 최초 피해 금액(원금)만 돌려주겠다고 해 일단 2000만원만 돌려받았다. 빗썸 측은 차익분에 대해서는 “소송을 통해 가져가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이스피싱 사기로 날릴 뻔했던 1억 6500만원이 2억 7968만원으로 불어난 셈이다. A씨는 보이스피싱범을 가리켜 “귀인이 오셨다 가신 것 같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서울신문
그런데 빗썸은 너무한 거아닌지 ㅎㅎ
빗썸에서의 수익이 얼마나 되는지는 기사에 안나와있지만
구매한 금액의 차액만 돌려줬다고 하네요
소송을해서 나머지 수익금을 받아가라고하던데
꼭 소송하셔서 자신의 돈을 돌려받기를 기원합니다~!
즐거운 명절되세요~!
@smigol 이였습니다 .
빗썸 너무하네요. 소송을 통해서 찾아가라니!
그러게요~
도둑놈 심보 같습니다 ㅠㅠ
나쁜 빗썸 넘들 이오스 출금 수수료만 봐도 답나옴. 그나저나 할버지 땡 잡으셨네여
수수료 헬이에요
자동적용도하니오
쿠폰을 사서써야되니 하하
매일속담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보이스피싱으로 개이득을 얻은 재미있는 소식이네요....
지루한 분석글보단
재미있는 뉴스 하나도 좋지요~!
역시 빗썸....이라는 생각이 ㅠㅠㅋㅋㅋ
X ㅆ.... 아시죠? ㅋㅋ
나쁜빗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