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능력을 의심하지 말아라.

in #kr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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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달에 한 강연 내용을 포스팅 해보고자 한다.

의심이란 너무도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다

Case1
내가 너무 좋아하는 분식집이있다. 그런데 친구가 이런말을 한다. '우리동네 분식집중에 떡볶이 재활용 하는집 있다던데?'
그때부터 나의 머리속에 의심이 자라난다. '아...아니겠지..? 우리 이모가 그럴리가없지! 어? 근데 저번에 떡이 좀 짤려있던것 같기도 하고..?
그때부터 그집에서 더이상 맛있는 떡볶이를 맛보기 힘들어진다.

Cas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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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잔다고 했던 여자친구. 그러나 친구에게서 '너 여자친구 방금 클럽에서 본 것 같은데?'라는 카톡이 온다. 그 말을 들은 순간부터 내 머리속에서는 여자친구가 클럽에 있는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펼처진다. 마침 여자친구가 전화를 받지않는다. 머리속에서 여자친구는 이미 다른 남자와 아주 진한 춤을 추고 있다.
전화를 계속 건다. 받지 않는다. 머리속 의심은 여자친구가 다른남자의 손을 잡고 클럽 밖으로 나가는 장면까지 친절하게 그려준다.
만약 다음날까지 전화를 받지 않는다면 명백한 사실관계가 밝혀지기 전까지 내 여자친구는 클럽녀가 되있을 것이다.

Case3
물론 의심은 좋은 일도 많이 한다. 범죄자를 잡아내기도 하며 절대적으로 옳다고 믿었던 어떠한 법칙을 깨고 뜻밖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좋든 나쁘든 의심은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이것이 옮겨다니면 소문이 되는데 이것은 어느새 거짓을 사실로 만들어버리고 의심을받게되는 객체는 이를 해명할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누명을 써버리기도 한다.

우리를 두렵게 하는것

이렇게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는 의심을 나 자신에게 써버리면 엄청난 일이 일어난다. 특히 자신의 능력에 대해 의심을 품는 순간 당신의 한계는 이미 정해진다.

우리를 두렵게 하는것은 자신을 의심하는 습관이다.우리는 무엇인가 새로운 일에 도전할 때 이런 생각을 한다.
'내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
'실패하면 어떻게 하지?
이러한 의심은 곧바로 두려움을 동반 한다. 그일을 하며 겪을 어려움과 스트레스들이 나의 몸에 착 달라붙는다. 한번 의심을 품으면 이 두려움들은 쉽게 때내어 지지 않는다.

Case.내일 첫출근 하는 신입사원 smart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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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첫 출근을 하는 신입사원 smartcome은 정장도 다 다려놨고 목욕재계까지 마첬다. 회사에 가는 길도 알아놨으며 직장 예절까지 공부했다.
그리고는 의심을 하기 시작한다. 업무가 어려워서 내가 감당 못하면 어떻게 하지? 첫날부터 업무 능력 지적받고 고문관으로 찍히면 어떻게 하지? 면접때 엑셀 잘한다고 했는데 직장인 수준에서는 엄청 낮은 수준이면 어떻게 하지? 예절공부는 했지만 실수로 예의없는 말이 나오면 어떻게 하지? 등등

신입사원 @smartcome은 자신의 능력을 의심했고 이는 곧 걱정으로 이어졌다. 이는 자신의 능력에 선을 긋는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러면 무슨 생각을 해?

의심이 아닌 발전적인 생각을 해야한다.
'면접때 엑셀 잘한다고 했으니 엑셀로 업무 개선을 해봐야지! 나는 막내니까 살갑게 해서 선배님듀, 팀장님들이랑 친해야지! 업무 에이스로 인정받아봐야지!'
쉽게말해 아까 했던 의심과 걱정의 반대되는 생각을 하면 된다. 자신의 능력의 한계를 정해버린 앞의 사례와 달리 발전적인 생각은 앞으로 나아가야할 길을 제시해준다.

의심,걱정한다고 해서 그 일이 안일어나는것이 아니다.

내가 나의 능력을 의심하고 걱정한다고 해서 닥처올 일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내가 걱정을 하던 안하던 업무의 강도는 똑같고, 내가 내일 해야할 일도 변하지 않으며 함께할 선배들도 바뀌지 않는다.
그럼에도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고 성장의 선을 막아버린다니 이 얼마나 멍청한 짓인가.

여러분은 충분히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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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충분히 멋지며 충분히 능력있다. 자신을 의심하지 말고 자신만의 그림을 그려보자
-1월 smartcome의 강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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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나게 해주는 글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의심을 멈추고 진행해봐야겠습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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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도 하지 말고...
걱정도 할 필요 없는거 같아요
그런데 그게 쉽지 않은 거 같습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팔로우 하고 소소하지만 보팅하고 갑니다.
자주 소통하길 바랍니다!

아 이런 책이 있군요!! 한번 읽어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자주뵈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스맛컴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의심안하고 쭈욱 가야겠네요 하하핫!!

큐컴님 오랜만에 뵙네요 감사합니다^^

이 포스팅을 읽으니 첫 출근할때의 긴장감과설레임이 기억나네요
하지만 지금은?
그래서 초심을 잊지 않도록 항상 노력해야 하는것 같아요

맞습니다 손키님 프로필사진처럼 밝은 모습 보여주세요!

브라보! 나를 아무것도 못하는 겁쟁이로 만드는 의심을 하기보다 우리의 능력을 믿읍시다 :-)

브라보 스프링 필드님!!

'우리가 하는 걱정의 90%는 일어나지 않는 일'이라는 말이 있죠...ㅋㅋㅋ
말씀대로, 본인의 능력을 좀 더 믿어봐도 좋을듯 합니다!!

맞습니다 c1h님~~ 저도 그말 참좋아해요~~~

의심이라는 게 참 양날의 검이죠..

그렇죠 어쨋거나 의심의 능력은 대단합니당

걱정이 많은 저로서는 굉장히 좋은 글이네요.
강연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ㅎㅎ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기에 이런저런 걱정이 많은데 많이 힘이 됩니다 :)

걱정이 많으시군요! 제가 늘 포스팅으로라도 강연 올려드리겠습니당^^

걱정이 많은 성격이라 큰일입니다 ㅎㅎ
앞으로 자주 뵐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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