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요리] 목살스테이크 & 고추참치 볶음밥

in #kr8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스맛곰입니다. 오늘은 주말이므로 먹고싶은 재료를 사다가 자취방 요리를 했습니다.

재료는 요로코롬. 40% 할인하고 있던 한우 목살 (370그램에 8천원 개이득?), 저번에 고기 궈먹는데 썼던 빠다, 고추참치 한캔, 밥, 롱 소세지 하나, 마늘 네쪽 입니다. 계란 2개, 케챱, 스테이크 소스가 추가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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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고기는 후추와 소금을 듬뿍 뿌려주고 기름 뿌려서 뤄빗뤄빗 마사지해 준 후 상온에서 약 2시간정도 내버려뒀습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화력 풀파워 전개! 연기가 살며시 올라오는 듯하면 핸드폰으로 시간을 재면서 1분 30초 한면을 구워줍니다! ㅋㅋㅋ 표면이 아주 바삭해지죠.
한번 뒤집어 주시고 버터 한 스푼 투입! 마늘 한쪽 썰어서 같이 투입! 다시 1분 30초동안 구우면서 버터 국물을 열심히 스테이크 위에 끼얹어 줍니다.

후라이팬을 한쪽으로 기울여서 스테이크 옆면이 익도록 잠시 지져준 다음 접시에 옮겨 레스팅해놓고 볶음밥을 준비합시다.

어슷썰기한 소세지와 마늘을 약 1분간 볶아주다가 햇반을 투입해줍니다. 숫가락으로 쉐킷쉐킷하면 마늘향이랑 소세지 향이 같이 올라와서 입맛을 다시게 해주죠. 여기에 고추참치 한캔을 부어주시고 현란한 스냅으로 밥을 섞어주면 맛있는 볶음밥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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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2개를 까다가 후라이 2개를 추가해봤습니다. 미디엄 레어로 완벽하게 구워졌네요 ㅎㅎㅎㅎ
오늘의 저녁은 매우 진수성찬이군요 ㅋㅋㅋ 총각김치랑 콜라도 같이 가져와서 맛나게 흡입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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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늘 저녁은 무슨 메뉴를 드시고 계신가요? ㅎㅎㅎ 맛난 저녁 드시고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저는 이만 설겆이를 하러 가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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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완전 럭셔리하게 푸짐하게 드셨는데요.

주말 한끼는 풍족하게 먹어줘야 힘이 나겠죠 ㅎㅎㅎ

와 자취생 맞으신가요 ㅋㅋ 클라스가 ㅎㄷㄷ 놀러가서 같이 밥이라도 먹고 싶네요 ㅋㅋ

ㅋㅋㅋㅋㅋ 엥겔지수 대폭발! 그래도 배달식보다는 적게 든것 같네요. 대충 12000원정도의 재료비가 들었습니다.

헐 비주얼....

기숙사에선 취사 금지라 그간 못했던 고기 굽기를 원없이 하고 있습니다.

한우가 저 가격이 사실입니까?!
버터도 좋은 거 쓰시네요 ㅎㅎ 야채가 부족한 것이 살짝 아쉽습니다 ^^;

야채는 번거로워서 냉장고에 잘 없네요 ㅋㅋㅋㅋ 있는게 양파 마늘뿐이라 ㅋㅋㅋㅋ 야채는 밖에서 사먹을때 잘 먹는것으로 하겠습니다 ㅋㅋㅋ

이거슨...! 자취생클라스가 아닌 쉐프클라스..!

고기에만 특화되어 있는게 함정....!

햇반이 눈에 띄네요ㅎㅎ
자취생 필수품!
보팅하구 갑니당ㅎㅎ

햇반과 통조림이라면 볶음밥 뚝딱!

짱짱맨 호출로 왔습니다!
한주 수고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혼자있으면 사먹게 되던데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ㅎㅎ 맛있어 보입니다 ㅎㅎ

장은 금요일날 봤는데 토요일은 시켜먹고 일요일이 되서야 부랴부랴 해먹었네요 ㅋㅋㅋㅋ

평범한 재료인데 비주얼은 새롭네요 ㅋㅋ

최대한 맛나보이게 찍었습니다 ㅎㅎㅎㅎ 생각보다 만들기 쉽더라구요 함 만들어보시는건 어떨까요? ㅎㅎㅎ

아름답습니다. 이야. 고기 잘구우시는데요?

귀찮아서 야채를 안사왔더니 고기에 치중된 메뉴가 완성되었네요 ㅋㅋㅋㅋㅋ 고기를 구울때는 타이머 켜고 맞춰서 구워서 왠만하면 실패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 항상 원하는 두께에 같은 가스레인지면 딱입니다요. 근데 미디움 원하는 애인 만날 수 있으니 시어링에서 안쪽까지 익히는 기술도 습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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