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연휴엔 가족과 함께 랍스터!
안녕하세요. 스맛곰입니다. 오늘은 발렌타인데이이자 설 연휴 전날이죠. 설을 지내러 준비하고 계시거나 여행을 가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실것 같습니다.
오늘은 저도 정신없이 일을 끝내고 부모님댁으로 올라왔는데요. 연휴에는 먹방을 빼놓을 수 없겠죠.
가족과 함께 먹어서 더 행복한 특별 음식을 준비해보았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랍스터! 1kg 짜리 세마리 13만원 가량 주고 구입했네요 ㅎㅎㅎ 월요일 시켰는데 어제 도착해서 오늘까지 팔딱팔딱 살아있었던 녀석을 찜으로 만들었습니다. 중간에 있는건 묵인데 아버지 친구분이 묵장사 하셔서 주셨다고 하더군요 ㅋㅋㅋ 쭈글쭈글한 녀석은 식감이 고기를 닮았습니다.
크리스마스 때는 3kg 짜리 하나를 시켜먹어보았었는데 요번에도 같은 거 시키려고 하니 주문이 좀 늦어서 무게는 같으나 갯수가 늘었습니다 ㅋㅋㅋㅋ
사실 심해대게도 같이 올리려고 했는데 목,금에만 수확하셔서 설 연휴때는 안타깝게도 같이 먹기 힘들어 취소되었네요 ㅎㅎㅎ
제가 이용하는 배달 사이트인 바보푸드입니다. ㅎㅎㅎ 가격은 좀 나가지만 부모님 댁에 올려서 함께 나눠먹으면 맛이 두배! 한번쯤 이용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 겁니다.
http://babofood.com
암튼 1kg짜리는 랍스터가 좀 작을 줄 알았더니 한사람이 배부르게 먹기에 충분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더군요 ㅋㅋㅋㅋ 바로 분해에 들어갔습니다. 일단 집게부터 공략했습니다.
집게 작은 쪽을 꺾어서 쭉 당기면 살이 쏘옥! 우걱우걱 먹어준 후에 젓가락으로 남은 살을 꺼내서 먹습니다. 그렇게 집게 클리어!
다음으로는 몸통을 분리해주고 꼬리를 해체! 꼬리의 안쪽 라인은 가시가 있어서 찔릴 수 있으니 거길 피해가면서 외부쪽 껍데기를 벗겨서 꼬리를 통째로 뽑아줍니다 ㅋㅋㅋ 그리고 몸통의 내장에 푹 찍어서 먹으면 크으~~
동생은 랍스터를 싫어해서 친구를 만나러 나간 관계로 부모님과 저 이렇게 셋이서 1인 1랍스터의 호사를 누렸습니다 ㅋㅋㅋㅋ
밖에서 먹으면 1kg 한마리에 8~9만원은 우습게 나오는걸로 봤을 때 아주 가성비가 괜찮군요 ㅋㅋㅋ
찌는것도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푹 익혀주면 아주 맛나게 먹을 수 있습니다. ㅎㅎㅎㅎ
여러분들도 연휴나 가족이 모이는 주말에 한번씩 이벤트 삼아 대게나 랍스터를 사다가 함께 먹어보는 소소한 파티를 열어보시는건 어떨까요? ㅎㅎㅎ
즐거운 연휴 되시길!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야 엄청 맛있고 비싼 갑각류를 드셨군요 저도좀..
ㅇㅎㅎㅎ 그래도 밖에서 먹는것보다는 싸게 먹혀서 나름 행복하네요 ㅎㅎㅎ 굳이 랍스터가 아니더라도 집에서 가족과 함께 맛난거 먹는 명절이 되시길!
2018년에는 두루 평안하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