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이 되지 않았다면, 아직 명확히 규정하기 어렵다. 통화의 측면도 있고, 상품(자산)의 성격도 있다. 이렇게 하면 될 것을... 시간이 흐르고 시장의 요구와 실제적인 쓰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규정될 것을 억지로 "가상증표"라느니, "암호자산"이라는 말로 제한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