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두 혁명가의 운명, 김종필과 김옥균 1

in #kr7 years ago

영욕의 인물이라 표현하면 딱 적당할 듯 싶습니다. 한 세대를 호령했던 인물이니만큼 우리가 참고해야 할 얘기는 아주 많지요. 이 분이 아니었으면 묻혔을 일화가 아주 많았을테니까요. 시대가 바뀌고 세태가 바뀌니만큼, 후대에 좋은 참고가 될 분입니다.

Sort:  

네 생각할게 많지요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5
JST 0.028
BTC 60192.33
ETH 2321.67
USDT 1.00
SBD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