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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Appendix] 카쿠와 마윈이 말하는 미래

in #kr7 years ago (edited)

맞습니다. 교수라는 직위가 주는 권위가 사람들이 귀 기울여 주는 이유 아닌가 합니다. 처음에는 미치오 카쿠와 마윈의 말만 가져오려 했다가, 둘이 너무 뜬구름 잡는 행복회로를 돌리는 데 반해, 그레프가 실제로 적용되고 있는 기술과 실현 가능한 근미래를 이야기 하고 있어 함께 가져왔습니다. 저도 전에 미치오 카쿠의 책을 몇권 읽었었는데, 아직 <마음의 미래>는 보지 못하였네요. 시간 나면 한번 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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