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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헤르메스의 교단일기] W에게 쓰는 편지 - 행복의 길은 고통을 마주하는 선택일지 모릅니다.

in #kr6 years ago (edited)

스팀잇에 글을 적는 저에게 해주는 말씀처럼 들립니다ㅎㅎㅎㅎ 저는 제 의지로 스팀잇에 발을 들여놓아 고통을 받고 있으니 선택한 고통이요, 저 또한 기대 이하의 결과를 받아들었을때의 당혹은 있으나 무기력한 모습은 아니니 말입니다. 저도 스팀잇을 하며 성장한 것일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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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는 거 같습니다. 가짜 욕망은 끝모를 허기를 낳지만 참된 욕망은 성장와 충만을 낳으니까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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