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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최선책과 차선책

in #kr9 years ago

오늘도 누군가를 저주하고 미워하는데 시간을 쏟은 나 자신을 반성합니다. 누군가 이런 조언을 해주더군요. 네 마음이 삐뚤어서 니가 낀 렌즈가 그런 것만 보는거라고. 살아갈 시간도 짧은데 웃고 살아도 짪은, 젊음은 봄날처럼 순간일 뿐인데 저는 왜 불평불만만 하면서 나 자신의 청춘이란 꽃을 꺾어내는 걸까요. 잡초뽑기도 바쁜 시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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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님~

제가 누군가를 미워하고 저주할 때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피할 수 없으면 즐겨"

.... 그때 너무 슬펐어요. 이해 받지 못한다는 마음..

모든 것은 다 그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억지로 긍정적이려 노력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그 사람보다는 나를 더 많이 생각해주세요~~
내가 더 소중하니까요~~

미움도 시간이 되면 그 색을 바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줄 너무 공감가네요
미움도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싹 가라앉아요
참 신기하죠

그래서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라 했나봐요..

미움은 그래도 아직까지 애정이 있을 때 드는 감정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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