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확장 신기술(샤딩) 1단계 완성 근접

in #kr4 years ago (edited)

(코인데스크 기사) 이더리움 개발자 비탈릭 뷰테린은 개발자 미팅에서 “페이즈1의 파트1은 거의 완성된 것 같다”고 언급.

뷰테린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확장하기 위해 페이즈4(4단계)를 설정해놓고 있음.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데이터를 보다 관리가능하게 쪼개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샤딩(Sharding)이라는 기법을 적용하기 위해 시도 중.

최근 이더리움은 플랫폼으로서 인기가 높아지면서 거래 시간이 느려지고 처리비용이 높아지는 문제가 발생. 정체가 발생하면서 일부 토큰 프로젝트는 스텔라와 같은 다른 블록체인으로 옮겨가는 추세.

뷰테린은 이더리움의 확장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개발에 주력 중. 외부 개발자들에게도 도움 요청. 문제해결하는 개발자에 5~100만달러까지 거액의 지원금 내걸기도.

뷰테린은 개발자 회의에서 “확장을 위한 4단계(페이즈4)의 다음 단계도 한달 뒤쯤에는 완성될 것”이라고 발언.

그는 또 작업증명(채굴) 방식에서 지분증명 방식으로 전환하는 캐스퍼 업데이트도 몇 가지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프로젝트의 핵심은 잘 돌아가고 있다고 언급.

왜 이 뉴스에 주목하는가? 이더리움은 최근 신용등급 평가에서 다른 모든 가상화폐를 제치고 가장 높은 B등급을 받음. 실제로 이더리움은 플랫폼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고, 현재는 확장성 문제가 대두. 확장성을 풀지 못하면 다른 플랫폼 기반 가상화폐로 대세가 넘어가게 됨. 이오스 등이 3세대 코인을 표방하며 이더리움을 대체하겠다고 나서는 점도 이같은 맥락임.

이더리움이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확장하는데 성공하면 가치 상승 동력이 발생하는데, 최근 개발자인 뷰테린이 페이즈1을 성공적으로 진행중이라고 밝혀, 이더리움의 장래를 밝게 하고 있음. 이더리움의 기술이 한단계 더 발전할 경우, 이오스 등 대체 플랫폼을 표방한 코인들이 어떻게 대응할지도 주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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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의 확장성문제를 샤딩으로 해결하려 하는군요.
순조롭게 진행중이라는 사실은 긍정적이네요.
정보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