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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기자인 척]불만분자 연대기(3)-들이받고 상을 타다
정말 미리 맞추고 화이팅 포즈.. 너무 흔하디 흔해서 기억에도 머물지 못하게 되죠. 무언가 묵묵히 집중하며 최선을 다하는 포즈가 왜 메인감이 안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정말 미리 맞추고 화이팅 포즈.. 너무 흔하디 흔해서 기억에도 머물지 못하게 되죠. 무언가 묵묵히 집중하며 최선을 다하는 포즈가 왜 메인감이 안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메인을 사진기자가 정한다는 것도 웃겼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