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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살며 사랑하며) 아들을 군대에 보내고 나서

in #kr7 years ago

제 아들은 이제 3살 이지만... 20년쯤 후의 입대날이 벌써 걱정입니다.ㅠㅠ
제가 다녀올때는 무덤덤했지만 자식 보내는 기분은 다르겠지요.
아드님이 무사히 다녀오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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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년후에는 뭔가 달라져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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