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6 영국-12] Bibury 송어 양식장View the full contextskuld2000 (80)in #kr • 7 years ago 유럽 중세 영화를 떠오르게 하는 한적하고 고즈넉한 느낌의 풍경이군요. 저런 곳에서 노후를 보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문득 드는 군요.
왠지 저 모통이 집 뒤에서 갑옷 입은 기사가 말을 타고 등장할 것 같은 분위기인가요? ㅎㅎ
실제로 영국의 노년층들이 노후에 살고 싶어 하는 곳 일위인 곳이라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