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이더리움 투자자라면 꼭 알아야할 '이더'의 가치 - Episode #13

in #kr7 years ago (edited)

아.. 새로운 dapp들이 계속 늘어나야 하는 거군요. 물론 성능에 대한 부하를 해결해야 하는 압박이 더 커지겠지만요.예전 status ico때의 악몽이 떠오르는 군요.
제 이해력이 딸려서인지 정확하게 파악이 잘 안되는게 하나 있는데요 dapp에서 지불한 수수료를 가져가는 주체는 이더리움 플랫폼이겠죠? 이더리움 플랫폼에 들어온 수수료로 수익을 올리는 사람이 누구인가요? 부테린인건지 아님 채굴자에게 분배 되는 건지 아님 다른 누군가 인건지 궁금하네요.

Sort:  

이더리움에서 발생되는 수수료는/즉 개스비 는 채굴자에게 보상형식으로 돌아갑니다 ^^

네. 그렇군요. 저번에 본 포스팅의 내용과 이제 머리속에서 연결이 딱 되네요. 항상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1
TRX 0.13
JST 0.030
BTC 68014.74
ETH 3533.72
USDT 1.00
SBD 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