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로서의 생리적 역할을 마감하며View the full contextskuld2000 (79)in #kr • 7 years ago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저희 아내도 참 고생 많이 했었는데 남편이 도와줄 수 있는건 한계가 있더라구요. 앞으로 더 많은 사랑을 주실테니 서운해 하실 필요 없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