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버지는 뒤를 보시고, 나는 앞만 보고 달린다.View the full contextskuld2000 (79)in #kr • 6 years ago 그게 아버지의 인생인 듯 합니다. 저희 가족도 똑같네요.
그렇지요? 항상 알면서도 못하는게 효도일까요?
몇 번이라도 더 가족에게 잘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