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화폐 시총(Total Market Capitalization)과 함께, 간과하면 안될 한가지..

in #kr8 years ago (edited)

딱, 지난 1년 (2017년) 한 해 만 두고 보면, 년초에 비해서 수치상은 약 600~700배 성장한 시총의 액수는 불과 2일 전 기준으로 약 6천5백억 달러의 규모 였습니다. 그리고, 단 2일 만에 이 중 약 16~18% 급감한 4천 8백억 달러 규모를 찍고, 몇 시간만에 금새 5천 3백억 달러의 규모로 변동이 있었습니다. (UTC+9, 20:00 $533,390,436,564)

조금 더 표시나게(?) 보면,

불과 12~14시간만에 있었던 약 6천5백억 달러 달러에서 4천 8백억 달러의 변동을 내고, 다시 5천 3백억 달러로, 변경된 모습이기도 합니다.

문뜩,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올해 9월 중국발 거래소 규제(CNY자금출처 확보의 목적 등)로 인한 CNY 유입이 만들어낸 시총의 약 16% 유출 현상과 비교해보면, 물론 시총의 규모는 지금의 반절이기는 하지만, 그 변동폭(비율)로 보면 참 비슷하구나 싶다라는 생각을 말이죠.. 가상화폐 시총이라는 것이, (coinmarketcap.com) 기준으로 그 규모가 크고작음에 상관없이 1,375 개라는 가상화폐를 약 8천 여개의 마켓으로 구분된 것의 합이라는 점을 보면, 분명 지속적인 유입이 있고, 역시나 지속적인 반출이 있음에도, 그 유입량이 반출량을 앞서고 있음의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자금의 유입이 먼저니? 가격의 상승이 먼저니?의 구분이 어렵고, 명확하게 판단도 하지 못하는.. 그래서 판단할 필요가 없다는 논리가 성립이 되기도 합니다.

시세 등을 제외한 다른 측면으로 보면, 이제는 정말 "시총의 변화(Changed of Market Capitalization)"라는 변수도 물론 간과해서는 안되겠지만, "왜 내가 가상화폐에,, 믿음이 있는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봅니다.

정말, 이 가상화폐는 기가막힌데,, 왜 똥값일까?? 스캠아닌가???

누구나 정말 잘 알면서도 잘 하지 못하는일...
"해결 할 수 없는 고민(불필요한 고민)을 하느라 시간을 허비하고, 몸도 마음도 지치게 하는 것.."

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오르락 내리락 하는 시총과 같이 매수의 끈을 놓지 않고, 부여쥐고 있는 가상화폐들.. 과연 "왜 내가 가상화폐에,, 믿음이 있는가??"라는 것에 대한 답을 알면서도, 간과하는 그런 일... 처럼 말이죠..


최근 몇 일 사이에,, 혹은 최근 몇 주 사이에 첫 매수를 하였다면, 게다가 남들하니, 나도 한번? 이라고 해서 시작하신 분들 뿐만 아니라, 지금 제 머릿속에도 뱅뱅도는 "지금 까지도, 잘 기다렸어,, 하지만,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할까??"보다는, 오히려 인고의 시간을 지금으로 정하고, 마음에 드는 코인을 찾아(나만의 옥석) 공부 삼매경에 빠져 보시는 건 어떨까 합니다.. (스팀잇에 항상 가득가득한 정보를 포함해서 말이죠~ ^^)

그러다 그러다,, 정말 잘 안되면,

(차라리, 가상화폐 전문가 분들의 이야기 처럼, 욕심은 이 정도로 하고, 소위 우량주라고 하는 상당과, 믿음가는 코인 상당을 스프레드하여 매수하고, 잠시 꺼놓는 방법을 택해 볼까하는 방법도 은근 괜찮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비트코인이 점유하고 있는 비중은 년초 90프로 가까이에서 50프로 수준까지 내려 왔으며, 중심이 되는 코인의 비중과 알트의 비중 역시 꾸준하게 섞이고 있다는 점이 바로 충분한 설득력을 주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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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되어서 댓글달러왔다가. 번역된 댓글 보고 빵터졌네요.
잘 봤습니다!!

나는 너와 정말로 동의한다. 오늘 밤의 친구는 그를 도와 준다.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기 때문에,

공감입니다..
화폐시장은..

트레이딩 노하우는 사람마다 다 다른것 같아요 ㅎㅎ 전 안전하게 가자는 주의라 대부분 금액을 소위 우량주라 불리는 코인에 넣어두고 소액으로만 하이리스크-하이리턴 코인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무려 단타도 못쳐서 한번 넣어두면 몇 주, 몇 달을 묵혀두죠 ㅎㅎㅎ

불과 며칠전, 멋모르고 발 담궜다가, 수업료 확실하게 물어내고 오늘 팔았습니다...정말 내디딘 첫발이 가시 밭이라니...
직접 발을 담그고 나니 이제야 이런 글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덕분에 추자 초보가 도 하나 배워가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당신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오늘밤 친구가 나를 도와주기를 바라봅니다 ^^

돈이 엮이면 몸도 마음도 지치게 되죠!
텔레콤님 잘 지내지죠? ㅎㅎ

코인판에 들어오신지 얼마 안되었다면 비트코인 그래프를 보고 계시기보다는 코인 시장이 안정세에 들어갔을 때 어떤 코인을 투자하는 것이 현명할 것인가를 공부하는 것이 훨씬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포스팅에 크게 동의하게 되네요. 물론 공부를 마치고 살 코인을 정했다면 무작정 비트코인 하락장이 끝나기를 기다리는것 보다는 타이밍을 재며 비트코인 시세 구경하는 맛이 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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