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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디까지가 적정선인가??

in #kr7 years ago

말씀과 같이.. 저란 사람역시 지금 이순간 마치 이분화 된 분들 모두의 도움을 받았던 소중한 기억이 있습니다. 역시 스팀이라는 블록체인에 모두 기록화 되어 있는것 처럼 말이죠.

따뜻하기만 한 스팀잇 인데.. 몇 일 남지 않은 17년
해를 넘기기 전에. 부디 잘 마무리 되길 기원해 봅니다..

모두가 함께 했기에.. 이만큼 된게 아닌가 싶어요.
우 님도 올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따듯한 연말연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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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는요.. 그냥 마음가는대로 하는것 뿐입니다. ㅎ
skt1님도 따뜻한 연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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