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후회없는 일..
맑은 날, 그리고 햇살있는 오후 시간에만 다닐 줄로만 알았던, 공원길을 가로질러 출근길에 오릅니다. 최근 몇 일, 4월에 눈이라는 기상이변(?)을 일으킨 그런 날이었지만, 불과 몇 일을 넘기지 못하고 완연한 봄으로 다시 돌아온 모습의 아침 입니다.
기온은 비록 오락가락 하지만, 일출시간은 약속이라도 한 듯, 정확한 시간을 지켜 날이 밝아지고, 그 사이로 여유로이 운동을 하는 사람들, 그리고 허겁지겁 달려가는 자전거 출근 족들과 함께 발을 내 딛어 봅니다.
"자신이 원하는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포기해야 한다.."라는 말을 떠 올려 봅니다. 모두다 가지고자 하기엔 욕심이라는 것을 알지만, 과연 소중한 두가지가 있다면, 어떤 것도 포기 할 수 없는 것이라면,, 어떤 것을 포기해야만 하는 것 일까요??? 모두 가질 수는 없는 것일까요??
"스스로의 선택을 믿어 보세요.. 선택도, 그리고 결정도 말이죠.. 어짜피 선택 해야 하는 것이라면, 자신이 선택하고, 그 선택한 자신을 믿는 것이 가장 후회없는 일이 아닐까" 라고 생각해 봅니다.
"바로 자신을 믿는것.."
그리고 결과를 걱정하기 보다는, 지금 그 선택을 한,, "바로 자신을 믿는것.."
어둑어둑한 감이 완전히 날을 밝아 오지는 않았지만, 잔잔한 물결과 같이 저의 오늘 하루도, 그리고 항상 함께 하는 스티미언의 오늘 하루도 평온하길 기원 드려 봅니다.
( Image created by leesol )
선택 결정 남이해주는 것이아니죠 제가 해야됩니다.
하지만 그게 가장 어려운 ...!
자신을 믿는다는게 참 쉬운거 같은데 제일 어려운거 같아요. 끝임없이 선택을 잘한건가..하는 자기의심과의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