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lovesharing#7. 아빠라면, 꼭 기억할일!!
- "사실, 아빠들은 잘 알지 못합니다."
사실, 아빠들은 잘 알지 못합니다.. 아빠가 잘 모른다고 해서, 결코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다는 것은 더더욱이 아닐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 여자와 남자는 태생적으로 그리고 천성적으로 관심의 표현, 사랑의 표현 그리고 사고의 방식이 모두 다르기에 보편적으로 차이가 조금 있을 뿐이 아닐까 라고 생각해 봅니다. (마치 제가 모든 아빠의 대변을 하고자 함은 아닙니다. ^^;) 게다가, 엄마 이상으로 따뜻한 표현이든, 상냥한 어투든 오히려 참 잘해요.. 라는 아빠들도 많이 있기도 하니 말이죠..
그럼에도 어디에나 평균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아빠인 제 입장에서도 엄마의 필요성, 그리고 엄마의 중요성,, 즉 아빠가 할 수 없는, 아빠가 보편적으로 따라 하기 어려운 점이 많이 있다고는 항상 느끼곤 합니다. 그런 이유와 같은 맥락에서 한 가정에 아이가 있다면, 행여 맞벌이를 하더라도, 아이돌봄 즉 육아의 절대적 우위는 "엄마"가 그 역할을 채우고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일까요?? 사회보장제도의 하나인 "영유아 건강검진"에 대해서는 아빠들이 잘 알지 못합니다.
- "영유아 건강건진??" 이라구요??
사회보장제도는 이름에서와 같이 보통 저소득층이나 무언가 신체장애가 있는 경우에만 해당 될 것같은 이름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국적을 지니고 있는 모든 영유아(생후4개월 부터~71개월)를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는 제도 입니다.
"영유아 건강건진??"이 영유아의 균형적인 성장이 되고 있는지, 부모가 잘 알지 못하는 발달상에 문제가 있지는 않은지를 의학전문의인 "의사"의 진단을 통해 확인 받는 과정이 그 목적의 처음 일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잘 알려 지지 않은 영유아의 학대 등 사회적 문제가 많이 되는 그런 가정의 자녀를 알아차리게 하는 중요한 방법으로도 활용 되고 있습니다. *(정해진 기간에 검진을 받지 않으면, 관계부처인 보건복지부를 통해 일괄 관할 주민센터로 통보가 되고, 주민센터 마다 배정되어 있는 사회복지사 또는 유관 직원으로 부터 확인 과정을 하게 됩니다. (물론 몇 일 검진 기간에 늦었거나, 1회 검진을 누락 했다고 실제 방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처럼, 소가족 형태의 가구가 이제 국내 대부분의 가정의 모습이기에 다자녀를 양육해보지 않은 대부분의 젊은 엄마 아빠들이 알지 못하거나, 아무리 서적으로, 입소문으로 혹은 주변의 도움으로 알게된 육아상식으로는 잘 인지 하지 못하는 것들을 알게 하는 중요한 제도 이기도 합니다.
- "그렇다고, 영유가 검진만 하면 되는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사회보장제도라는 성격상, 최소한의 안전장치 라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시기 마다 맞아야 할 예방접속을 하지 않으면 SMS(문자메세지)를 받게 되거나, 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기도 합니다. (국가의 입장에서는 연로한 노인층의 건강을 관리하게 도움주는 것이 국가 차원에서도 건강보험비용을 줄이는 방법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이 영유아에게도 이런 최소한의 혜택이 단지 순간의 국가 비용지출 그 이상의 효과가 있다는 것은 다른 선진국을 통해서도 입증된 사례이기도 합니다. )
- 검진을 받게 되면..
꼭 어떤 신체적 이상증상이나 질병을 진단해주는 것만을 포함하지는 않습니다. 큰 질병이나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조기에 발견하는 역할도 하지만, 상당 부모가 놓히기 쉬운 안전사고에 대한 내용을 많은 부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 보다, 개인적으론 전문의인 의사에게 그 동안 궁금했거나 하는 것들을, 아이가 어디 꼭 아프지 않더라고 정기적으로 문의 해 볼 수 있다는 것에 참 좋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바로 "아이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한 번 더 듣게 되는 아주 중요한 시간이고, 기회 라는 것이죠..
- "Tip을 좀 공유해 보면,,"
(1) 검진을 시행하는 의료기관은 전국 병의원으로 분류된 대부분의 소아청소년과에서 시행을 합니다. (건강보험법에서 말하는 요양기관으로 등록되고, 소아청소년, 혹은 내과로 포함된다면 대부분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동내 작은 의원 부터, 큰 대학병원, 종합병원도 말이죠..) 작은 병원이라고 해서 좋지 않은 것도, 큰 병원이라서 꼭 좋은 것도 아니지만, 어짜피 방문 하는 것이라면, 아이가 평소에 주로 다니는 병원이 있다면 가장 좋고, 그렇지 않다면, 예약을 하여 검진을 받을 수 있는 조금은 큰 규모의 병원을 권해 드립니다.
(2) 주민등록주소상(부모의 등본상의주소)의 정기적으로 안내문이 발송이 되지만, 일반 우편으로 배달된다는 점과, 실 거주지와 등본상의 주소가 다른 분들이 은근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잊는 경우도 은근 있다고 합니다. 안내 문에는 정해진 날짜와, 거주지 주변의 의원 정보도 함께 되어 있으니 참고하 실 수 있습니다.
(3) 검진 후에 받게 되는 검진 결과에는 신체적 발달 사항을 포함하여, 또래의 평균치와 비교도 해주며, 다양한 소견을 함께 받을 수 있답니다. 차곡차곡 모아 두면, 6세, 7세가 되었을 무렵, 아이 태어나 지금 것 자라 오면서의 성장 과정을 수치적으로 알 수 있기에 그 과정을 되집어 보며, 특이사항이 있거나 혹은 의심가는 사항을 확인해 볼 수도 있습니다.
(4) 그리고 아직도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 것중 하나다 별도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무료입니다. ^^;
"엄마가 알아서 하니깐,, 괜찮아" 라고 하신 다면,, 일단 행복한 가정의 배우자 이십니다~ ^^; 아이의 발달사항 체크가 꼭 상세하게 관심갖고 알아야할 사항이 아닐 수도 있지만, 엄마의 눈으로 간과했던 사실을 아빠는 알아 볼 수도 있고, 아빠의 시각은 엄마와 또 다른 점을 눈치 챌 수 있는 역시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잊지 않으 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번 차수 영유아 검진에는 아빠가 아이와 함께해 보세요~, 물론 같기 가면 더 좋겠죠?? ^^;"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아이를 너무 사랑하시는듯.. 저는 이제 중2를 키우는데. 13년 전에는 지정병원에서 8세까지 관리해야할 항목을 연령별로 수첩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저 기사노릇만 했죠. 갈수록 아빠의 역할이 중요시되고 실제 부담도 더 커진듯 합니다. 좋은 아빠바라기...잘 보고 추억에 잠겨 돌아갑니다.
저는..혼자 살아야겠어요. 아빠도 너무 힘든 직업인거 같아요. 멋지세요 티원님. 아빠님들도 존경! 티원님처럼 하는 아빠가 되고싶은데 저는 저를 너무 사랑할 것 같아요 ㅠ
과찬이십니다.~ ^^; @rudolph 님도 아빠 한번 해보세요~!! 이것도 분명 축복이실꺼에요~
꼼꼼하고 자상한 아빠👍🏻
저만 그런가요~ ^^ 그 분도 자상한 아빠시죠~ ^^;
멋진 아빠 인정 인정!!!!!
크크크크크,, 반님댁엔 더 멋진 아빠가 계신걸요~ ^^;
티원님...이 시대의 진정한 '아빠' 이시군요...저는 계속 독신인걸로...저하나 돌보기 힘든 세상 너무 힘드네요 ㅋㅋㅋ존경합니다. 아빠님들 화이팅!
@newlife14 님 말씀에.. 아~~ 저 왜이렇게 공감이 되죠?! 저도 저 하나 돌보기 힘든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은아빠가 되는게 참 어렵습니다.
팔로우하고갈게요^^앞으로도 좋은글부탁드립니다 :)
@ganzi 님 감사합니다~
포스팅 하나로도 티원님께서는 정말 휼륭한 아버지시라는게 느껴집니다. ^^ 멋지세요!. 저도 언젠가 한 가정을 꾸린다면...반만 쫓아가도록 ㅎㅎ
@kwangzoo 님 감사합니다..ㅠㅠ 과분한 칭찬을 해주시는듯 합니다..ㅠㅠㅠㅠ
충분히 잘 해내시리라 기원 드려 봅니다~ ^^; 감사합니다.!!
Exquisite. best regards from ACEH may always be given health. 😍
아빠들의 잘못이 아니라 좋은아빠가 될수 있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될수 있도록 정부의 노력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충분히 좋은 아빠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아빠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