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시전쟁
더 이상 저에게 다시 찾아올 이야기의 주제는 아닐 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입시"라는 단어를 말하고 있다는 제 자신이, 대한민국에서는 어쩔 수 없구나.. 라는 생각을 문뜩 해보기도 합니다.
- 졸업 하셨나요?? 아니면 아직, 입시전쟁을 앞두고 있는??
많이는 아니지만 이곳 스팀잇에도 젊은 층의 연령대인 청소년기의 사용자들이 은근 있음을 알게 됩니다. 게다가 얼마전 스팀페스타의 한 컷의 사진 속에는 초등생보다도 어려보이는 어린 스티미언의 사진으로 눈길을 주고 한 껏 귀여움으로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꼭 시험을 치르고, 준비를 하는 것에 대한 관문의 의미로 주로 "입시"라는 단어를 사용해 왔지만, 아직은 그런 연령이 아닌데도, 수능철인 11월 이맘 때 쯤이면, 어린 영유아를 부양하는 부모들도 동일 하게 "입시"라는 단어를 줄 곧 이야기 하며 은근 스트레스를 받곤 합니다.
- 이름하여, "유치원 입시전쟁" 입니다.
뭘 그런걸??? 이라고 생각 드시나요?? 이런 단어에서 벋어 날 수 있다면, 좋습니다. 하지만, 겪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 있다면,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즐길 수도 없으니, 온가족 총줄동과 같은 참 당황케 하는,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유치원 입시전쟁"에 뛰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오프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정해진 시간만 된다..평일 특정시간..
대리접수, 대리방문도 안된다..
혹시라도 늦으면, 제외된다..
...
어쩔수 없죠.. 따르는 수 밖에..
한 곳 지원 했다가, 떨어지면?? 우리아이는 어떻하나요?? 당연히, 두 곳, 세 곳을 지원하게 되고, 원서배부일, 접수일, 추첨일, 등록일,,
"매년 11월은 덕분에~ 연차를 남발해 봅니다. 한달에 반을 연차로 매꾸는~ ^^"
그래도 올해는, "처음학교로 https://www.go-firstschool.go.kr 서비스"가 오픈하여 많이 개선 되었지만(적어도 접수 할 때는 안가도 되서..^^;), 아직도 상당 유치원은 오프라인만을 고집하네요..
언제쯤이면, 이런 입시전쟁의 끝이 될 수 있을까요??
차라리 정말 반드시 필요한 가정의 자녀만을 보육/학습 시설을 이용하게 하는 방법을 하면 좋을텐데,,말이죠..
전국민 복지라고 약 20만원 가량의 양육수당을, 모든 가정에 지원금을 주는 우리나라 보육정책... 꼭 이렇게 해야만 국민투표를 통해 한표라도 더 받아, 당선 할 수 있는 양육자들을 더욱 힘들게 하는 정책이.. 원망스럽습니다.. 정말 누구를 위한 정책일까... 근본을 개선하지 않고, 땜빵에 땜빵... 사람이 몰리니, 시스템화 하는 것만이 답이 아닐텐데 말이죠..
nice post..
대학이 꼭 전부는 아닌것 같은데...
유치원 들어가기가 그렇게 힘들다던데..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정말 경쟁의 연속이네요..
Good jop friend
그렇군요.. 이런게 있었네요.. 어릴때부터 미래가 정해져 있나봅니다 ㅜㅜ
결혼전에는 어른들이 좋은 세상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물려줘야 한다는 말이 막연했는데, 아빠가 되고 난 후부턴, 실감을 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선거 때 투표를 잘 해야 하는구나 하고 생각하고, 참여를 하는데, 작은 바람들이 모여 더 좋게 바꿔나간다고 생각합니다.
끝없는 입시전쟁 언젠가 부디 교육혁신이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유치원 전쟁에 입문하셨구먼요..... 근본 개선이 아닌 땜빵으로 이를 활용한 세력까지 있으니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ㅠㅠ
와우...유치원도 입시전쟁이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