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서라는건..

in #kr8 years ago

평소 티비를 잘 보지 않기에, 이런 티비프로그램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게다가 안정환이라는 유명선수에, (지금은 연예인 이라고 해야 할까요~ ^^) 대해서는 그리 좋은 인상도, 나쁜 인상도 있지 않았기에, 한 때 국가대표로 참 열심히 뛰어준 그런 선수 중 한명으로 기억 하고 있는 정도가 아니었나 합니다.

한창 시절인지 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14~15년도에 방영된 내용이니, 적어도 지금에 와서는 오래된 이야기 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티비프로그램 속 인상깊은 문구는 캡쳐와 한 번쯤 누구라고 생각해 봄직한 의미 있는 말이 아닌가 해서 적어 내려가 봅니다.

"자신을 속이지 말고, 자신한테 부끄러운 사람이 되지 마라."

"그것만큼 나중에 후회되는 게 없다. 그 때되면 주위에 핑계 돌릴 거리도 없어"

물론, 육성하고자 했던, 선수가 스스로 자포자기 하는 모습을,, 보며, 한편으로는 격려, 한편으로는 질책을 모두 담아 전하는 그런 말이 아니였을까 생각해 봅니다. (사람은 누구나, 처한 상황에 따라, 크던 혹은 작던 거짓말을 할 수도 있고, 혹은 고도의 처세술은 아닐지언정, 무심코 내 뱉은 말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말.. 말.. 말은 단편적인 방법으로 사실여부의 확이 가능 할 수도 있겠지만, 일상에서 그런 검증이 필요한일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정말.. 의미 없이 한 그냥 한말 일수 있는데 말이죠..)


최근 들어, 포스팅 했던 제 일상과 관련한 내용들을 보면, 자기 반성적인 내용들과 함께, 너무도 믿고 신뢰 했던 사람으로 부터 철저하게 배신당했음에 대한 상처, 그리고 속상함,, 조금 더 더하면, 그럼에도 용서하고 보다듬는 것이 뭐 그리 어려운일이 겠는가.. 라는 내용이 주가 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생각보다 짧은 시간에 눈앞에 펼쳐지는 많은 일들을 모두 끌어안고 살아가기엔, 너무나도 힘겨운 세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참 오래 전부터 좋아하는 영화가 있습니다. 아마 제 기억속 처음 정품 DVD를 구매했던 영화기도 했던것 같습니다. ^^; )

"용서라는건 어려운게 아니야.. 용서는 미움에게 방 한칸만 내주면 되는거래..."

따뜻한 연말연시 되기를 기원 드립니다..


(이미지출처 : Youtube 캡처, cfs1.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DNZSkRAZnMxLmJsb2cuZGF1bS5uZXQ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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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좋은글 잘봤습니다^^
연말 마무리 잘하세요~~

따듯한 연말 되세요^^

저두 참 좋아했던 영화 네요 내머리속의 지우개.
티원님도 따뜻한 연말연시 되셔요 ★

ㅎㅎ 저두요 저두 이영화봤어요~~
넘 오래전이라 지우개로 지워진듯 잘은 기억 안나지만 ㅠㅠ

나이가 들수록 지워지는게 많아 슬픕니다 ㅠㅠ 또 지워질망정 새로운걸로 계속 채워 나가면 되겠지요? ㅎㅎ

청춘fc프로그램일꺼에요
"자신한테 부끄러운 사람이 되지말자"
실행하고 싶은데 참 힘드네요

좋은글 잘봤습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

조금만 마음을 크게 갖는다고 생각하믄 용서 못할게 없지용 ㅎ
감사합니다~

청춘fc보고 꽤 짠했던 장면입니다..! 용서가 어려운건 그 방법을 아는것이 쉽지않기때문아닐까요 ..!! :)

자신에게는 숨기기도 쉽고 부끄러워지기도 쉬운 가장 쉬운상대면서 넘어서기 가장 힘든 어려운 존재인거 같아요...
하지만 나 자신이니까.. 나 자신만이 할 수있는 일있거도 같습니다..
뭔가 이상하면서 심오한 말을 했네요..제가...
저부터도 잘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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