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짭퉁쌀 이라고 해야 할까??

in #kr8 years ago

가족구성원의 수가 거의 없는 두식구 먹는 살림이다 보니, 살 소비량이 다른 가정에 비해 현저히 낮기도 합니다. 게다가, 밥을 지으면, 남는 량을 바로 냉동하여 자급형 햇반을 만들어 두기도 하는데,, 그마저 시간적 여유가 되지 않을 경우 실제 즉석밥도 이용하다 보니, 쌀소비량은 더욱 적기도 합니다. ^^;

도정한 후, 보관기간이 길어 질 수록 맛도 떨어지는 것은 당연지사.. 그렇기에 5kg 이나 10kg 씩 구매를 하게 됩니다.. 문뜩,, 쌀코너에 딱 하고 자리 잡아 있는 바로 이것..이 눈에 들어 옵니다..


시중에 출시 한 것이, 이미 수년 전이지만, 가정의 식탁에 까지 자주오르내릴 정도로 보편화 되었다고 보기는 아직도 어려운 시기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곤약미"라고 불리우는 녀석입니다.

곤약미라는 이름의 마지막 "미"라는 글자는 잘 알고 있는 것과 같이 쌀을 의미 하는 쌀미(米)를 사용하지만, 실제 곡물, 잡곡과 같은 모습을 지닌것도, 실제 그런 성분을 포함하고 있지도 않는 다는 시각이 보다 높은 것도 사실입니다.

  • 곤약의 모습..

실제 식물의 한 종류로, 소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 즉 소화과정에 잘 분해되지 않아.. 포만감을 주지만, 결론은 몸 밖으로 배출되기에.. 영양가 없는 무언가가 몸에 들어 와서 배는 부르다가,, 나가는?? 이런 원리이기도 합니다.

(물론 소화와 배출되는 과정에서, 몸속의 독소를 함께 배출한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 원리나 효능, 효과가 있다는 증명이나 관련 자료를 쉽게 접하기는 어렵고,~ ^^; 제품 홍보에는 항상 빠지지 않은 단골~ ^^; 이 아닐까 하기도 합니다. - 식의학적 전문적인 내용은 아닙니다.^^; 개인적인 견해임..)


곤약이라는 식물의 변형된 모습은 오뎅탕에서 자주 등장하기도 하고,, 말랑말랑 당면처럼 셀러드에 등장하기도 합니다. 그렇다 보니, 오래전 부터, 다이어트 관련 식재료에 자주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

  • 곤약에 대해서..아무런 감정은 없지만. ^^;

쌀밥에 1/4 수준으로 섞어서 짓게 되면, 분명 칼로리를 줄일수도 있고, 포만감을 줄 수도 있는 것은 맞지만.. 시중에서 파는 가장 좋은 쌀의 품종보다 약 10배에서 20까지도 비싼.. 곤약미를 섞어 먹는 것이.. 과연 맞을까?? ^^; 라는 엉뚱한 생각을 해봅니다.


(이미지출처 : 곤약-news.joins.com)



( Image created by leeso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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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약미는 처음 들어보는데요
시중의 좋은 쌀보다 더비싸다면...
곤약미를 섞서먹는것이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최근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에서.. 손예진이 옛남친한테 들은 말이 곤약 같다는 말이었어요~~ 별 맛 없다는?? 하지만, 건강에는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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