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재라는 자신감..
- 12년 전 어느날..
어느 한 학술지에 적혀 있던 내용을 옮겨 적은 후, 매일 아침마다 열어본 다이어리 가장 앞면에 붙여논 메모 였습니다. 당시 원대한 꿈(?)을 갖고 해외에 거주하던 터라, 당시 목표를 달성하는 것도 중요했지만, 그 보다 가장 절실했던 것은 바로 언어 였습니다.
한마디도 하지 못했던 중국어였기에, 공항을 벗어 나는 순간 부터 막막했던 기억이 지금도 새록새록 하네요.. 당시에은 제3터미널이 오픈하기 한 참 전이었음에도, 한국인 관광객이 많았던 터라, 친절하게 중문, 국문, 영문으로 적혀 있었기에,,"우와~ 중국이란 나라가 이렇게 한국에게 관대해??"라는 놀라움도 잠시.. 공항을 떠나자 마다, 국문을 커녕, 영어도 안통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 당장 밥은 먹어야 겠고..
한 손에는 전자사전, 다른 한손에는 소형 디지털 카메라가 전부 였습니다. 식당을 가도 보이는 한자는 온통 까만것은 글자요,, 하얀것은 바탕이었기에,, 일일이 글자를 쓰는 것이 아니라 한자 한자 그려야 했기에, 일단 카메라로 찍고, 밤새워 한글자 한글자 찾아가며, 익혔던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아직도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을 보면, 언어라는 것이 참 신기하기도 합니다.
- 자신을 믿는 것 만큼..
하루에도 수 번, 많게는 수 십번의 선택을 하는 것이 인간의 삶이라고 하죠.. 아침에 눈을 뜨면, 일어 날까? 5분만 더 잘까??, 출근길엔 대중교통을 이용할까? 차를 가져갈까??? 점심에 이 메뉴를 먹을까? 저메뉴를 먹을까??? (생각보다 자잘한 일들까지 하면 더 많은 선택을 하게 됩니다. )
이런 선택이 아닌 중대한 결정을 하게 될 경우에도, 그 선택의 결과가 행여 좋지 않다 하여도 결국인 자신의 선택이었기에 자신 스스로를 믿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같은 맥락으로 자신을 더 당당하게, 특히 무언가의 학습이나 습득을 위한 노력을 하는 경우, "난 안돼, 난 틀렸어.." 라기 보다는 "어짜피 하는거, 끝까지 간다.."라는 자신을 위한 "자존감, 자신감~!!"이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 내는데에 큰 역할을 하지 않나 합니다.
그 동안의 짧은 경험일지라도 말이죠..
"천재" 라는 것이 뭐 별거 있겠습니까?? 옆에 있는 누군가과 비교 하는 것이 아닌, 저 멀리 있는 이미 앞서가 있는 사람과와의 비교가 아닌, 어제와 나 보다 한 걸음 그리고 또 한 걸음 근면하게 가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천재"가 될 자격이 있습니다~!!
"항상 천재라는 자신감을.. 갖으세요~ ^^"
화이팅입니다!!
자신감~ 필요한데 워낙 들쑥날쑥 한 것 같아요. 사실은 저점에서 겨우겨우 응원해서 잠깐 올라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거뿐이지만~
자신감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자존감도 중요한거같습니다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어제의 나보다 한 걸음 나아가는게 천재라는 말 와닿네요.
천재라는 자기 암시를 하면서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진짜 천재가 될 수 있다는 말이 군요 ㅎㅎ
어렸을 때(?) 타지에서 정말 많은 고생하셨지만 지금은 어느 정도 할 줄 아셔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싶지만
제가 천재가 아니라는걸 너무나도 잘 아는!ㅎ
그래도 용기 가지고 가봅니다.ㅎ
자신감을 가지면 못할게 뭐 있겠습니까? 좋을 글 잘 보고 갑니다.
천재는 천하의 재수없는 놈이 아니라, 천천히 가면서도 재능을 발휘하는 사람을 천재라고 하는 거에요.
어제의 나보다 발전된다면 천재로 가는길이다.
이말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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