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화폐 이해하기(번외4) ] 내 포스팅도 깔끔, 이쁘고 싶다 (2/2)
내 포스팅(Posting)도 깔끔, 이쁘고 싶다!! 두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바로 이전 포스팅에 이어 인터넷이 되지 않거나 혹은 인터넷 브라우저를 계속 열어 두고 있지 못할 때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는 로컬PC(노트북 등)에서 사용가능한 마크다운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를 드리고자 합니다.
Hello.This time, I'd like to introduce you to a I.E or Chrome program that is available in your local PC (laptop, etc.) that can not be used on the Internet, or if you are unable to keep up with the Internet.
이미 스팀잇의 사용에 익숙한 분은들 잘 알고 계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 에디터, 즉 웹에디어에 익숙하지 않은 분 (결국 스팀잇에 포스팅이 익숙하지 않은 분)은 마크다운 자체가 생소하고 쉽지 않을것이라 생각 듭니다.
You may well know that you are familiar with the use of steemit. But I think online editors, who are not familiar with the web, believe that the Markdown itself is unfamiliar and not easy.
저 역시 그런 느낌을 팍팍 받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소개 드리고자 하는 것이 마크다운패드(MarkdownPad) 에 대해서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온라인에서 작성 하는 것과 크게 다른 것이 있나요?? 처음 사용해 본 제 느낌에는 일단은 크게 다르지 않다 입니다.
I feel like I've got that feeling.So, I would like to introduce you to the MarkdownPad. Is there anything else that you can do online?The first impression I felt was quite different.
우선 말씀 드려보고자 하는 큰 차이점은 이런것이 아닐까 합니다.
- 미리보기의 가로보기가 가능하다
- 온라인이 아니여도 저장, 편집이 자유롭다
- 스타일시트를 쉽게 테스트 해볼수 있다
- 다양한 언어를 지원한다
So I think the big difference here is this.
- Horizontal view is possible
- Even though it is not online, it is free to save and edit.
- Easily test style sheets.
- Supports various languages
이 곳에서 무료 버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유료버전의 특별한 기능이 있다고는 하는데, 아직 그 편리함에 차이는 무료 버전으로도 충분이 느끼고 있어서, 아직 구매까지 이어 지지는 않았습니다.
You can get a free version from here.There is a special version of the fee, but the difference in convenience is still enough for the convenience of a free version, which has not yet been supported.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 받고 설치를 하면, 설치를 잘 되는데,
두 가지 전해 드리고자 하는 Tip이 있습니다.
- 설치 후 발생하는 오류의 대처
- 언어설정 변경
입니다.
Back to the chase,
Once you download and install the installation file, you install it well. I have a tip to give you two tips.
- Handling of errors that occur after installation
- Change language settings
먼저, 대부분의 오류는 FAQ에서 해결이 가능하지만 아래와 같이 미리보기가 되지 않는 다면?? 조금 이나마 편해 보고자 설치 했는데 막막 했네요..
First of all, most of the errors can be resolved in the FAQs, but not in advance.It was a little bit easier for me to feel comfortable, but I did it.
FAQ를 뒤지고, 구글링을 해서 찾은 결과, Awesomium 1.6.6 SDK 를 설치하고 재 실행 하면 해결 하실 수 있습니다.
If you install and run the Awesomium 1.6.6 SDK, you can correct it.
다운로드링크(Download link):
http://markdownpad.com/download/awesomium_v1.6.6_sdk_win.exe
설치과정에서 어떤 형태의 설치를 할 것인지 선택하게 됩니다. 세가지 조건인 (간단설치, 선택설치, 전체설치) 중 간단설치만 해도 무방합니다.
During the installation process, you will choose which type of installation to install.Simple installation (Simple installation, Selete installation, full installation) is acceptable.
두번째, 언어 설정입니다.
PC에 익숙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에 익숙 하다면, 메뉴 어딘가에는 언어를 변경하는 곳이 분명 있을꺼야 하실 수 있습니다. (예상과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
Second, language settings.
If you're familiar with the PC, and you're familiar with the new program, you'll definitely have to change your language somewhere in the menu.It i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expected
변경 후, (재시작) 하면 변경한 언어로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After the change, (restart Program) you can use it as a changed language.
자 이제, 정말 나만의 이야기,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 함께 생각해보고 싶은 이야기를 조금 더 손쉽게 작성하고, 편집하고, 포스팅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스팀과 전자화폐에 대한 이야기 작성에 보다 속도가 붙지 않을까 내심 기대해 봅니다.
Now, I'm going to be able to write, edit, and post a little bit of my story, a story that I'd like to share with you, a story I'd like to share with you.Of course, I look forward to seeing the story of heating the steam and electronic currency.
"steemit"이 더욱 발전 하고, 더욱 많은 사용자가 있기를 기원하며 오늘이 이야기를 마침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reading the long sentences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