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STEEM)과 스팀달라(SBD) 가격으로 인한 보상 구조
안녕하세요? @skt입니다.
누군가 이야기를 합니다. 스팀(STEEM)은 뭐고 스팀달라(SBD)는 뭐야..??
정확한 개념은 스팀 백서를 참고하여 주시고 제가 지금 말씀 드릴 내용은 최근 가격에 대한 이야기를 드리고자 합니다.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현재의 SBD시장가격이 유지된다면 스팀이 오르면 오를 수록 우리는 SBD를 저자 보상으로 더 많은 개수를 받게 됩니다."
스팀의 저자 보상을 STEEM : SBD = 50% : 50% 로 포스팅을 했을 때 현재 페이아웃되는 코인의 수를 보면 STEEM 보다 SBD의 개수가 더 많습니다.
이유는 steemit에서는 SBD를 액면 1달러로 계산하여 페이아웃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STEEM이 2달러라면 1:1.5 비율로 50%만큼 SBD를 더 많이 받습니다.)
그러면 STEEM가격이 상승하면 어떤 현상이 생기냐 하면 그 차이는 더 커져 더 많은 SBD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조금 이상하지요...?? 이상하게 생각하 실 수 있으나 사실입니다.
그런데 실제 시장 가격은 SBD >> STEEM 이기 때문에.. 우리처럼 저자활동자에게는 STEEM이 오르면 오를 수록 좋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일반인들은 모릅니다.
최근 암호화폐 투자자들을 보면 이름만 보고 투자, 단순 그래프만 보고 투자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 듯하고요..
또 다른 결론은 지금은 STEEM을 사야하는 시기라는 것입니다.
일요일 오전 @skt였습니다.
재미있네요...
Cheer Up!
스팀을 사야한다니! 잘 읽었습니다!
스팀 구매 타이밍 맞습니다ㅎㅎㅎ
비렉.폴로에 묵여서 참 답답하네요 ㅠ.ㅠ
신이 납니다. sinanda!!
스팀 가격이 아무리 상승해도 스팀달러를 받는 양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스팀파워를 받는 양 대비 스팀달러를 받는 양이 늘어나는 것이 정확한 것 같습니다.
스팀달러는 스팀의 전체 시장가 시총대비 5%내에서 지속 발행됩니다. 스팀의 시장가가 올라가면 저자보상으로 받는 스팀달러의 개수는 늘어납니다. 왜냐하면 스팀이 상승한다는 것은 스팀의 전체 시총이 늘어난다는 이야기고 늘어난 시총의 5%이기 때문에 늘어나고 50:50 비율에서도 스팀의 가격이 늘어나면 당연히 스달이 개수가 늘겠지요..
음... 이해가 안되서 다르게 여쭤보겠습니다 ㅠㅠ 제 글에 저자 보상으로 10달러가 잡혔다면, 어찌되었건 5달러는 스팀달러로 나머지 5달러는 5달러 어치의 스팀파워로 지급되는 것 아닌가요? 그러면 스팀가격이나 스팀달러 가격이나 무엇도 5달러의 스팀달러 보상 자체에는 변화를 주지 않는 것 아닌가요?
맞습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드린 것은 개수입니다. 단순히 스달은 시장가 12불이지만 steemit에서는 1달라고 카운드 되어 5개를 스팀은 시장가 2달라이므로 2.5개를 받게 되겠지요..
그런데 스팀이 오르면 동일한 보팅에 리워드 수준도 상승하겠지요..
즉, 스팀이 4달라로 올라가면 10달러 리워드가 20달러가 되고 여기에 동일한 룰을 적용하면 스달 10개, 스팀 은기존과 동일하게 2.5개를 받게 됩니다.
이해가 되셨는지요?
이렇게 계산된 것을 시장가로 환산하면 차이가 확연해 집니다.
스팀 보상은 총 5달러 만큼의 보상을 주는 것으로 스팀이 4달러가 된다면 스팀파워로 들어오는 보상은 1.25개로 알고 있습니다... 약간 착오가 있는 것은 아닌가 합니다.
보상 리워드가 스팀 상승 가격만큼 증가한다 것을 전재로 말씀드렸는데.. 헷갈리시는 듯요..
너무 게의치 마세요..
흐음... 그렇군요 네 알겠습니다! 스팀을 구매하는 것이 여러모로 이득이 된다는 것에는 좋은 내용인 것 같습니다! ㅎㅎ
스팀이 정말 무럭무럭 자라났으면 좋겠네요 >.<!!
약간 애매한 부분이 있었는데 시원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리스팀 해두겠습니다
크크 어렵군요
뭔사 스팀을 더 사고싶게 만드는 글이군요
오늘도 하나 알고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