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남동생을 위해 쓰는 편지 19. 차례상.View the full contextskt (67)in #kr • 7 years ago 명절인데.. 잘지내고 있지.. 올해는 큰집 손주들이 없어서.. 왠지 허전한 명절이되었네. 건강하게 잘지내고 제대해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