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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의 창, 백 서른 한 번째 이야기] 목련꽃

in #kr6 years ago

미세먼지가 속 썩여도 봄은 어김없이 찾아오네요. 목련꽃은 정말 탐스러운게 볼때마다 설레게 만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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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봄꽃들을 보니 미세먼지 없는 화시한 봄날이 그리워요
아마 꽃들도 힘들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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