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rill을 아시나요? 출금 수수료 폭탄을 맞은것 같습니다
skrill은 해외로 송금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전 그냥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한 외국인에게 신호등 보조지표를 팔아서 27달러를 받기로 하였습니다.
보통 그런 경우에 페이팔을 사용해보겠지만, 페이팔 보다 skrill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처음으로 skrill계정을 만들어서 돈을 받았습니다.
받을 때에는 온전히 제 skrill 계좌에 27달러에 준하는 돈이 들어오네요.
그런데 이걸 한국의 은행으로 출금하려니까 엄청난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수수료가 막 5달러? 정도 하는 거 같더군요.
머 일단 한번 해보자는 생각에 출금 신청하고 며칠 기다려봤습니다.
통장에 이것저것 찍혀있는데 아무래도 스크릴(skrill)에서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입금건이 보이더군요.
대략 13.4달러 정도 됩니다.
???
어라??
50%나 날아갔네요?
어이가 없어서 방금 스크릴에 문의 넣었습니다.
3만원 송금하는데 50%효율로 돈이 넘어가는게 진짜인지 싶어서요.
제가 여태까지 경험해본 해외 송금중에 최악이네요.